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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휴계실 1754

불멸의 트롯가요 15곡 연속듣기

■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 ​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 At ..

최고의인생 ㅎ~ㅎ~웃고 살거다 & Sometimes When It Rains-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비결 하루하루를 내 인생의 마지막날 인것 처럼 살아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는 하루를 마지막날 인 것처럼 살라고 말한다 그래야 순간에 충실할 수있기때문이다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은 오직 현재뿐이다 우리는 현재만 가질 수있다 그 현재를 놓치면 인생 전체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재가 반복되면 하루가 되고 그 하루가 모이면 평생이 된다 "톨스토이"는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삶은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지리에 드는 하루의 일과와 같다고 했다 한 페이지가 모여 한권의 책이되듯 하루가 모여 일생이 된다 그 하루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전체적인 삶의 모양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인생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인생의 끝에는 죽음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지금 해야한다 그것이 최고..

배호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오아시스레코드 )& 비 내리는 명동거리 & 돌아가는 삼각지 등~~

배 호 이름 소개 본명 : 배신웅 兒名 (호적) : 배만금 1942 년 4월 24일 중국 산동성 제남시 출생 (부친 - 광복군) 1945 년 이후 인천, 서울 창신동 적산가옥 거주 1949 - 1954 년 서울 창신 초등학교 1955 - 1956년 부산 삼성 중학교 (2년 중퇴) -958 - 1962년 외삼촌인 김광수(KBS, TBC악단장), 김 광빈악단(MBC 초대 악단장) 김인배 악단(훗날 KBS 악단장)에서 드럼 연주 활동 1963 년 가수 데뷔(21세) [두메 산골]발표, 악단 드러머 활동(예명을 배호로 작명) -1964 년 첫 앨범 녹음 [황금의 눈] (지구), "배호 와 그 악단" 운영 -1965 년 데뷔곡 음반 취입[두메 산골 등 6곡] (톱 힛트 레코드) -1966 년 신장염 발병, [누가..

너나 나나-김호중 외~

너나 나나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바람처럼 살아가다 바람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너나 나나 나나 너나 수많은 사연 나나 너나 너나 나나 수많은 눈물 지지고 볶고 살아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니꺼냐 내꺼냐 따져보아도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먼지처럼 살아가다 먼지처럼 사라지리라 낮은 곳에 내려놓고 웃으며 살아보자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수많은 눈물 너나 나나 나나 너나 똑같은 인생 나나 너나 너나 나나 똑같은 세상 똑같은 세상 ◆ 항상 즐겁..

House of the Rising Sun -The Animals & 고잉 홈(Going home)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The Animals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스에 집 한채가 있어요 they call it Rising Sun. 그들은 해 뜨는 집이라고 불렀어요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남자들이 그곳에서 인생을 망쳤죠 and God, I know I'm one. 하나님 나도 알아요 나도 그 중에 한 사람인걸요 My mother was a tailores 나의 어머니는 재단사고 sewed my new blue jeans. 나에게 새로운 청바지를 만들어주셨어요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나..

기다리는 마음:김민부작시.장일남 작곡테너: 엄정행님

♡벗중의 벗 카톡 벗이 있어 참 행복 하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폰부터 열어 본다. 누가 나에게 뭐 좋은 영상을 보냈을까 궁금하다. 요즈음 같은 무료한 이시기에 이런 벗이 없다면 얼마나 더 심심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만나는 벗은 마스크도 안써도 된다 세수도 하지않아도 상관없다. 옷도 아무거나 아니 내복 바람 이라도 만날수 있다. 시도때도 없이 하루 열번이라도 만날수 있다. 그뿐인가 좋은글, 좋은영상, 세계 유명한 멋진 풍광도 다 서로 공유 하고 즐길수 있다. 하루에 많은 사람과 대화 할수도 있다. 마음이 잘 통하는 벗끼리는 속 마음 털어놓고 이야기 할수있어 더 좋다. 글로써 더 절친이 되기도 한다. 하루만 보이지 않으면 행여 아프지나 않은지 걱정도 된다. 요즈음은 이런 벗이 나에겐 보약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