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대에게 드리는 작은행복 ♡ 感謝와 幸福 ♡ 어느날 장미꽃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신에게 원망했습니다. "하느님, 왜 가시를 주셔서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오히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장미꽃을 주었다." 똑 같은 환경 가운데서도 가시..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8.12.25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어느 성당 수도자가 올린 글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8.03.01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쌓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되는 것은 아니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