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김영임 한오백년 - 김영임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살지 .. ▶음악감상휴계실 2015.09.13
한오백년-김영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님 생겨 단하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 ▶음악감상휴계실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