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비오는 하루) ♥ 당신에게만 주고 싶은 사랑 당신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순수한 마음만 언제나 보여 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웃을수 있도록 기쁨과 즐거운 얼굴로 내 사랑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날마다 당신만 사랑하고 따뜻하게 안아 주면서 행복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들어 할때에 조용히 다가가 손잡아 주면서 맘 편안하게 기댈수 있는 따스한 마음과 사랑이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비가오는 날에는 ~~ -좋은 생각중- ▶일상,여행,다반사 2020.07.23
7월의첫날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 돌멩이의 숨겨진 價値 ♡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고 또한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나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그냥 보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는 감출 수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 ▶일상,여행,다반사 2020.07.01
새야새야 꽃나무에 앉지마라(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명상의말씀 ♡벗님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들이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할 수가 있는 자들이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들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화평함이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기쁨들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즐거움이 있으며,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화목이 있으며,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불신임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함을 가지고 가는 자들은 가는 곳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일상,여행,다반사 2020.06.18
6월 한달 내내 행복하세요(20.06.01.월요일)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후에야 봄이 온줄 알았네 청춘도 이와 같아 꽃만 꽃이 아니고 나 또한 꽃이었음을 젊음이 지난 후에야 젊음인 줄 알았네 인생이 길다 한들 천년 만년 살 것이며 인생이 짧다 한들 세월 어찌 막으리 봄은 늦고 여름은 이른 6월 같은 사람들아 피고 지는 이치가 어디 꽃 이라? 6월엔 내가 - 이해인 숲 속에 나무들이 일제히 낯을 씻고 환호하는 6월 6월엔 내가 빨갛게 목타는 장미가 되고 끝없는 산향기에 흠뻑 취하는 뻐꾸기가 된다 생명을 향해 하얗게 쏟아버린 아카시아 꽃타래 6월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더욱 살아 산기슭에 엎디어 찬 비 맞아도 좋은 바위가 된다 ▶일상,여행,다반사 2020.06.01
?♂️ 신 미친놈 씨리즈 ?♂️ 신 미친놈 씨리즈 *집.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붙어 사는놈 *친구 말한디에 보증서 주고 집도 절도없이 길거리에 나 앉은놈 *한입에 먹으려고 전 재산 주식투자 해 거지가 되는놈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 먹고 사는놈 *통장에 수억원 돈넣어 놓고 휴지줍고 사는놈 *사이비 종교에 재산 헌납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는놈 *집 팔아서 자식놈 사업 밑천 다대 주는놈 *손주녀석 봐주느라고 못 놀러 가는놈 *뼈빠지게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다 돈 꿔주는놈 *재산도 얼마 되지 않은 말년에 선보러 다니는놈 *28청춘 한창인 놈이 애딸린 이혼녀에게 장가 간다는 놈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놈 *집.재산.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놈 *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잡히는.. ▶일상,여행,다반사 2020.05.27
오빠생각 . 비 ?5월의장미꽃배달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축복을 받는답니다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가장 보고 싶은 당신에게 5월의 장미를 보내 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에 내리는 마음의 비 ...♡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를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빗물에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그대 생각 넣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저녁을 좋아합.. ▶일상,여행,다반사 2020.05.09
오늘은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더욱더 보고싶습니다 오늘은 왠지 어머니가 더욱더 그리워 집니다 -어머니!~ MOTHER OF MINE -song by Dony Osmond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had to be done, without your arms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CHORUS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일상,여행,다반사 2020.05.08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5월6일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보건용 없으면 면마스크도 역무원·집배원 등 고객 응대하는 종사자 여전히 보건용 필수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마스크를 쓰고 1시간이 지나면 숨이 턱턱 막히고 축축해져 사용하기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초여름 날씨 탓에 핵심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이 시험대에 올랐다. 일일 확진자 수가 18일째 10명 안팎에 그치고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한 점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무뎌지게 만들었다. 경기도 광명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김동현(39·남)씨는 "주로 야외에서 일하는데, 1시간만 지나도 마스크가 축축해져 예전보다 착용감이 많이 떨어졌다"며 .. ▶일상,여행,다반사 2020.05.06
가정생활의 필수 지혜 117가지 가정 생활의 필수 지혜 117가지 1. 마늘을 쉽게 까는 방법 요즘 마늘이 제철이죠. 마늘 뿌리부분을 0.5mm자릅니다. 전자렌지에 마늘을 넣고 30초가량 돌립니다. 꺼내서 머리만 살짝 눌러주면 마늘 알맹이가 쏘~옥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마늘을 쉽게 빨리 깔수 있을 뿐더러 눈물, 콧물, 손이 짓무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2. 양파 쉽게 까기 양파 껍질 까면서 양파 썰면서 눈물 한번 안 흘려본 주부님들 없으시죠? 저도 양파 까면서 자주 울었습니다. ^^ 양파를 잠시 물에 담가두었다 꺼내서 살짝만 껍질을 문질러도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양파의 매운 성분도 물에 녹아 사라져 양파를 깔 때 눈물이 나거나 손이 매운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3. 마 가렵지 않게 껍질 벗기는법 마 껍질을 벗길 때 손이 가.. ▶일상,여행,다반사 2020.04.18
어머니(우리 어머니)& 돌고도는 세상(살아온길) 울 엄마 돌고 도는 세상(추억의 살아온 길) ♥엄마는 할머니가 되면 안돼 저는 칠남매의 막내로 형제들 중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꿈 많던 시절을 교복으로 치장하면서 졸업 후 결혼을 하여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잘 되어가던 사업에 갑자기 비바람이 닥쳐와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외국으로 떠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떠나 올 때, 아버지는 나에게 '빈손 보다는 낫다' 하시며 꼬깃꼬깃 접힌 돈들을 꺼내 주셨습니다. 우리 자식들에게서 받은 용돈을 모은 것이었습니다. 그 돈을 안 받자니, 부모님 가슴에 두 번 못질하는 것 같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무를 뽑아다 새로 심는다는 각오로 어금니를 깨물며 난생 처음 남의 나라로 삶의 터전을 옮겼습니다. 그 이후, 엄마는.. ▶일상,여행,다반사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