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所重한 사람은 누구 일까? (인간관계사 중에서) 어느 강좌시간에 교수가 한 여성에게 " 앞에 나와서 칠판에 아주 절친한 사람 20명의 이름을 적으세요." 라고 했다. 여성은 시키는대로 가족, 이웃, 친구, 친척 등 20명의 이름을 적었다.
그러자 교수는 "이젠 덜 친한 사람 이름을 지우세요!" 라고 했다. 여성은 이웃의 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한 사람을 지우라고 하였다.
여성은 회사동료의 이름을 지웠다. 드디어 칠판에는 네 사람, 부모와 남편 그리고 아이만 남게 되었다.
교실은 조용해 졌고 다른 여성들도 말없이 교수를 바라 보았다. 교수는 여성에게 다시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망설이다가 부모이름을 지웠다.
교수는 다시 또 하나를 지우라고 했다 여성은 각오 한 듯이 아이 이름을 지웠다. 그리고는 펑펑 울기 시작했다.
얼마 후 여성이 안정을 되찾자 교수가 물었다. "남편을 가장 버리기 어려운 이유가 무엇 입니까?"
모두가
숨을 죽이고 여성의 대답을 기다렸다. 여성이 대답했다. "시간이 흐르면 부모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이 역시 언젠가는 나를 떠날 것이다.
하지만 일생을 나와 같이 지낼 사람은 남편 뿐 입니다." 그렇습니다.
화목한 가정을 이루소서!
우리 님들~ 우리가 살아가는 한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所重한 存在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他人에게 있어 所重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他人을 所重히 생각하고 配慮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떤 탁함에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어두운 세상속에서 당신은 寶石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지 않으런지요.
아무리
phuket
kimsatgat real estate 20180802 from : kim taegon |
'▶일상,여행,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진 삶 (황혼) (0) | 2018.08.09 |
---|---|
서글픈 부모( 不孝父母死後悔)-있을때잘해 (0) | 2018.08.08 |
장터가수(여진종) 감동!! (0) | 2018.07.21 |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0) | 2018.07.17 |
아름다운 봄꽃 모음 (0) | 2018.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