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운사랑(진미령) 2.장터가수 (여진종) 어메 어메 우리~어메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가슴 한쪽을 베인것 같은 痛症을 느낄만치 낮선 그리움 한 조각 間直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 但只 한편의 예쁜 詩와 甘味로운 音樂으로 虛飢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 ▶음악감상휴계실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