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Music : 잊으리 - 경음악 ♣ 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죽기 살기로 싸우며 살다가도 죽을 때는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말한다고 하네요. 어리석은 사람은 죽을 때 가..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