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가지를 마라 - 김용만 세월아 가지를 마라 - 김용만 꿈많은 세월도 물같이 흘러버리고 ,지금은 머나먼 낯설은 타향, 밟아 십년 떠나 십년, 어느곳에 살고있나 고향친구 고향사람들, 세월은 허무해 꿈같이 허무해, 세월아 가지를 마라 꿈많은 세월도 덧없이 흘러버리고, 이제는 타향도 정든 이 거리, 흘러 십년 .. ▶음악감상휴계실 201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