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도 없이 가는 세월 고장도 없이 가는 세월 고장없는 세월은 잘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바로 엊그제 해가 서산에 걸리니까 한해의 마지막 연말이라며... 모두들 송년의 난리를 부추기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새해가 오고 겨울이 지나 봄이 그리고 여름이 왔네요. 하루하루 해가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 얼마 안..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