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만사 새옹지마 (人間萬事 塞翁之馬)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좋은 사람이 되고,
좋게 행동하라.
오늘도 겸손의 미덕으로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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