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眞心)은 어디서든 통한다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行動)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人間關係)는
유통기간(流通期間)이 지나면
페기 처분(廢棄處分) 되는 통조림 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正答)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眞心)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眞心)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眞心)은 어디서든 통하는 법이다.
박상철<한국인을 위한 탈무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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