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사랑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미국 최초의 여성 연방대법관을 지낸
그녀는 1981년부터 24년간 보수와 진보로
그런데 자신이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그녀의 남편이 기억력을 잃고 부인마저 몰라보는
그런데 남편이 요양원에서 다른 환자를 만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산책을 하며 키스를 하며
그의 아들은 한 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마치 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년 같아요.
남편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젊어서의 사랑은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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