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김삿갓부동산공인중개사 : 033-373-1133

영월지역 부동산중개 : 토지.아파트.상가,주택.빌라.농지. 임야.펜션. 점포.사무실,원룸 기타

부동산 . 음악. 좋은글. 건강. 생활이야기

▶일상,여행,다반사

人間의 免疫細胞와 잠, 운동, 햇빛, 물

영월🏕김삿갓부동산 2018. 10. 28. 18:21


날씨는 차가워지지만 마음만은 온화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 kimsatgat



人間의 免疫細胞와 잠, 운동, 햇빛, 물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한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 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한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되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2시이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에 들어 있어야 한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한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박사는 보약을 지어 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 등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 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한다.

암세포는 태아세포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저산소 세포다.

그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 (열)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등산'이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의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 ;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 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 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 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만병의 근원은-냉기 (冷氣)
 
* 냉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배를 차게하면 설사를 하고,

아랫도리를 차게하면 몸살이 나고,
추운곳에 오래 있으면 머리와 허리가
아프듯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감기도 냉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현대사회 는 경쟁하듯이 틀어대는 에어컨 바람
 우유, 맥주, 콜라,주스, 아이스크림,냉채

,냉면 청량 음료, 음식의 과잉섭취 등
갖가지 찬 생활환경에 노출되어 그 때문에
 우리의 몸은싫든 좋든 자꾸
 차가워져 가고 있다.


 

즉, 몸이 차면 혈액순환 장애,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갖가지
병이 생기고, 부인병이나 만성병은 물론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암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이 두려워하는
갖가지 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 옛날에는 찬음식을 많이 먹어도 일하거나
 운동으로 땀 배출,체내의 수분과


 체온을 조절할 수 있었지만,



현대인은 땀을 흘릴 기회가 많아 수분과
 찬기운이 몸에 남아 돌아몸을 더욱 차갑게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몸살, 두통, 요통,



생리통 등의 통증과 현기증, 귀울음, 가슴두근거림,


설사, 변비, 소화불량,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을 일년 내내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




◎ 생활 습관병으로 어린이들의 몸이 점 점
차가워지고 있다.요즘 어린이
비만 뿐만 아니라 천식,
아토스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


고혈압,심장병, 동맥 경화,


당뇨병등 성인과 같은 병이 점점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텔러비전이나 컴퓨터게임
 등에 몰두하여 운동부족과


물,콜라,주스,우유,단음식,과자,


빙산과일 등 몸을 차게하는 음식을


과잉섭취하는 바람에 혈액순환 및


몸의 면역력이 나빠져 일어나는 것이다.
◎ 암도 냉기에서 생기며 물체는 차가워지면
 단단해진다.몸을 차게하면


 여자들은 하체가 차가워지고


차가워진 부분은 혈액의


흐름도 나쁘고, 피가 뭉쳐 치질이 되기도 하고

딱딱해져 각종 암이 생긴다.




- 건강하게 살려면 하반신을 철저하게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하반신 단련하려면

① 근육의 70%이상을 차지하는 하반신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고,산책, 등산,
달리기 등 스포츠를 즐기도록 한다.
하반신이 약해지면 눈이 피로해지고 노안과
 백내장 같은안질환이 늘어난다.
 
 당뇨병환자 들은 백이면 백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상반신에 비해 하반신이 빈약하다
 (가늘다)당뇨병 환자는 걷기운동
 (등산, 달리기)하고 양파와
당근주스가 좋다.





② 차가운 식품 섭취 줄이고, 따 뜻한 식품을
 섭취한다.쓸데없이 물이나 차를
 마 시지 않는다.몸이 찬사람이 물을
 많이 마시면 수독현상을 일으켜
물이 배설이 잘 안되고 몸속에 머물면서
몸을 더 차게한다. 반신욕을 하고
 하반신을 항상 따뜻하게 한다.

※ 백혈병 환자에게 공통된 점은 이상할 만큼
흰우유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우유등 흰음식은 몸을 차게하는 성질이 있다.
우유뿐아니라백설탕,화학조미료,흰빵
 등도 냉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


 


◎ 음성체질(몸이 찬사람)은 당근 주스를
 장복한다.- 하루 한 개의 당근은
 의사보다 낫다.( 아침에 당근과 사과 주스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진다.)

미국 자연요법의 대가 워 커박사는 당근주스는
궤양과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이라고 갈파하였다

- 만병의 묘약 당근주스 만들기
당근 2개,사과1개를 준비하고 하루 2컵 반을
 목표로 마시도록 한다.냉성체질인
사람은 사과의 양을 줄이거나 당근만 갈아 먹는다

* 아침 에는 당근주스만 마셔도 충분하다.
각종 문명병에 걸리는 현대인에게는
하루 2식을 하고 아침은 당근주스 만 먹는 것도 좋다
- 아침 식욕이 많은 사람 은 아침식사를 한후
당근주스를 마셔도 좋다.




◎ 체질개선하려면 100일간 아침 식사는 당근주스
 마시도록하고출퇴근시 많이 걷도록
 노력하고,하루 1 만보 이상 걷고
물,차,커피 등 수분이 많은 음료를 적게 마시고,
목욕, 반신욕을 통해몸을 따뜻하게하여
 신진대사를 하면 확실이 체질개선이 됨.

◎ 웃으면 마음이 풀어져 뇌세포에
엔돌핀이 분비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 웃으면 복근운동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온 상승하여 자연치유력이 촉진 된다.

우리 모두 크게 웃 어 건강과 행복을 불러 들이자.








'▶일상,여행,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정보  (0) 2018.12.04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0) 2018.11.30
엄마의 일생/잃어버린30년 외  (0) 2018.09.21
애심(음악감상)전영록  (0) 2018.08.24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0) 2018.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