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독일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조건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는 할 일이 있고,
둘째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는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랍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입니다.
행복의 씨앗은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습니다.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재미있는 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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