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불반(覆水不返) ♣복수불반(覆水不返) 엎지른 물은 도로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번 저질러진 일은 돌이 킬 수 없다는 의미다. 주(周)나라를 세운 문왕(文王)의 아버지, 문왕의 시호를 가진 서백이. 어느날 황하의 지류인 위수(渭水)로 사냥을 나갔습니다. 피곤에 지쳐 강가를 한가로이 거닐다가 낚시.. ▶생활,문화 좋은글란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