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사랑-진미령 진미령-미운사랑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그끈을 놓을수없어 너와나..... ▶음악감상휴계실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