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
세월이 가면서
깜빡깜빡하는
건망증이 잦아지고
사고력도 낮아지는
느낌을 느껴 본 적
있을 것이다.
10대나 20대때에는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까지
다 외우던 사람들도
이르면 30대부터
일반적으로 중년의
나이 40대에서
50대부터
기억력이 저하
되고 있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이런 건망증이
계속 지속된다면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지
하며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조금이라도 뇌의
노화를 늦추려는
노력을 해보자.
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만을
바꿔준다면 뇌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건강한 식단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건강한 식단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것은
어렵게만 느껴진다.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균형잡힌
식단으로 식사하는 것은
우리의 신체 건강 뿐만
아니라 두뇌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채소와 과일을
주된 식단으로
섭취하게 되면
두뇌의 인지 기능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해 주는데
큰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배달음식이나
기름이 잔뜩 들어간
음식 보다는
우리의
건강하고 빠릿빠릿한
두뇌를 위하여
푸른 야채와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단을 바꿔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깊이 잠들지 못하고
설잠을 자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두뇌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잠을 자지 못하는
불면증이나 잠을
자면서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호흡과 코곯이등을
무심코 방치했다가는
두뇌의 인지 능력이
낮아질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면
틈이 날때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 낮잠을
통해 뇌가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한다.
수면 부족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사고력과 기억력
감퇴 등이
유발될 수 있다.
3. 사교활동에 참석하기.
두뇌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에
한가지는 정기적인
사교활동에
참석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모임이나 본인에게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예를들면
유기견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지역 합창단에 지원한다는
등에 의미가 있는
사교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다.
이것들이 마음의
부담으로 느껴진다면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등산을가거나
볼링 등 신체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뇌건강을
지켜보도록 하자.
4. 금연하기.
우리의 몸에
백해무익한 담배는
누구나가 다
알고 있지만 다들
끊지 못하고 있다.
흡연은 다른
신체 기관 뿐만
아니라 인지력 감퇴의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연구 보고도 많다.
최근 건망증이나
인지력이 떨어졌다고
느껴졌다면 제일 먼저
담배부터 끊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5. 독서
노년기에
들어서면 노인대학과
같은 기관에 참석하는
이유로 무료한 시간을
즐기기도 하지만
교육 기관을 통해
배우거나 하는
행동들이 뇌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혼자서라도
독서를 하거나 매일
신문을 읽는 행동도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적어지고 인지력 저하도
방지해 준다.
뇌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집 근처에 문화센터나
구청과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 한번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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