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가다보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 하며 살아도너무짧은 우리네 삶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가 되지  마세요

 

마음에 문만 닫아  걸지마시고 

 더 베풀지만는 못하는지만..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

일상속에서 무거웠던  삶이  짐 다

 려  놓으시고 

사랑과  정겨움을  나누는

  진솔이  되었으면  합니다..

있으면

만져 보고파지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구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함이 없구

먹을때 그만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 내 분수를 모르고  실례되는  일은  없었는지요?

만약  있었다면  이해해주십시요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라  생각합니다

 

유리알같은  계곡에  난 물결을쳤고

숲은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그  처럼  별로 물장난이   또렸하지는 

않았지만  나영혼  나래를  활짝  폈지만마치 

하늘로  날  갈듯 좋았습니다..

남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 시킨다면

크게 진노 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도

웃음으로 안겨줄수 있는고향같은 포근한당신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미소를 지어보네

 

- 좋은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