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숨겨진 유익한 비밀들

우리몸에 숨겨진 유익한 비밀들

우리가 쓰는 손은 달리 말해 인체 모든

 담고 있는

작은 신체라고 말해도 무방하다.

각 부위에 당하는 모든 요소들이 손등과 손바닥에 연결 되어있다.

특정 부위를 강하게 눌렀을 때 짜증스런 고통이 느껴진다면

그 부위에 해당하는 내장 기관이 좋지 않다는 증거.

이를 응용한 방법이 체하거나 더부룩할 때

가운데 중지 손가락 끝마디를 꼭꼭 눌러 주어 효과를 보는 것.

또 심할 때면 바늘로 살짝 따 주기도.

♡모르고 있었던 우리 인체의 작은 비밀들♡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시간은 46초

눈을 한 번 깜박이는 시간은 1/40초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느끼지 못하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 아기의 뼈는 305개, 자라면서 206개로 줄어든다.

사람의 폐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 인간의 평균 수명을 70세가 가정했을때 ♡

70년간 대략 38,300 리터의 소변을 본다.

총 127,500 번 정도의 꿈을 꾼다.

약 27억 번 정도 심장이 뛴다.

약 3000 번 정도 운다.

여성의 경우 난자 생산량은 400개.

남성의 경우 정자 생산량은 4천억 마리.

대략 540,000 번 정도 웃는다.

음식물은 대략 50 톤 정도 먹는다.

약 333,000,000회 정도 눈을 깜빡인다.

49,200 리터 정도의 물을 마신다.

머리카락은 총 56.3 km 정도 자란다.

손톱은 3.7 m 정도 자란다.

심장에서 331,000,000 리터의 피를 퍼낸다.

♡ 그 밖에 모르고 있었던 인체의 비밀들 ♡

인간의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눈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 번 정도 움직인다.

만약 다리 근육이 이 정도 운동량을 소화하려면

하루 24시간동안 80km를 걸어야 한다.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교대로 활동한다.

즉 하나가 냄새를 맡을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뼈는 끊임없이 죽고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데 7년마다 몸 전체의 뼈가 새로 바뀐다.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은 뇌에서 소비한다.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채기의 속도는 시속 160 km이다.

인간의 뼈 중 가장 단단한 것은 넓적다리뼈. 이 뼈의 강도는 강철과 같다.

어린 아기가 두 살이 되면 태어날 때 키의 두 배가 된다.

이는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되는데

두 살된 남자 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때 49.5%이고

여자 아이의 경우 어른이 되었을때 52.8%라고 한다.

손톱, 발톱의 뿌리 부분이 완전히 자라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다.

여성이 임신하면 피의 양이 25% 증가한다.

뇌의 무게는 전체 몸무게의 2%고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산소량의 20%이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뇌는1.000 억 개 신경 세포와 1,000 조 개의 신경 세포 접합부를 가지고 있어

뇌속의 상호 연결은 한계가 없다.

성인 기준으로 근육의 수는 650 개, 관절은 100 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120,000 km이다.

뼈의 숫자는 206 개인데 그 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 보다 강하다.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 톤을 지탱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네 배 강한 수치.

폐는 폐포라는 공기 주머니를 가지고 있는데 무려 3,000,000 개나 된다.

이 폐포를 납작하게 펼치면 93 평방 미터 정도가 된다.

남성의 고환은 매일 한국 인구의 열 배에 달하는 정자를 만들어 낸다.

인간의 심장은 하루 약 300 리터의 피를 퍼낸다.

일반적으로 체중 70 kg의 사람은 피의 양이 약 5.2 리터이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매초마다 20,000 개씩 생산된다.

적혈구의 수명은 120~130일 정도이다.

이 골수는 평생 동안 약 반 톤 가량의 적혈구를 만들어 낸다.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은 피부이다.

성인 남자의 경우 피부의 넓이는 1.9 평방미터, 여성은 1.6 평방미터이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재 생성 되는데 약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사람이 평생 벗어 버리는 피부의 무게는 48 kg 정도로 약 1000 번 정도 새로 갈아 입는다.

우리의 키는 저녁 때 보다 아침이 약 0.8 cm 정도 더 크다.

깨어나서 활동하는 동안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가 뼈의 무게로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자고 있는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우리의 발은 저녁 때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녀 발이 붓기 때문이다.

즉 신발을 구입하려면 오전 보다 늦은 저녁이 좋다.

소화란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 사이의 평형 작용이라 할 수 있다.

위산은 아연을 녹일 정도지만 위장에서 분비되는
알칼리성 분비물이 위벽이 녹지 않도록 막아 준다.

여성이 아이를 출산할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보다 500 배 정도 크게 열린다.

인간이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20,000 km로써 지구를 세 바퀴 감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인간의 몸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음식물 안의 지방을 녹이는 생리 작용에
생화학적으로 아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고 혈관 속에 쌓여 급기야
혈관을 막아서 사람을 죽게 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자동차를 만드는데 13,000 개, 747 제트기가 3,000,000 개,

우주 왕복선의 경우 5,000,000 개의 부속품이 필요.

인간의 몸에는 100조 개의 세포 조직이 있고

25조 개의 적혈구와 250억개의 백혈구가 있다.

심장은 1분에 4.7 리터의 피를 퍼내고

혀에는 9.000 개 이상의 미각 세포가 있다.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인간은 위와 비장의 50%, 간의 70%, 내장의 80%,

한 개의 신장과 폐를 떼어 내도 살 수 있다.

인간의 눈은 100,000가지의 색을 구분할 수 있지만 보통은 150가지를 구별해 낸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 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00,000,000 대 1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갓 태어난 아기를 아무도 만져 주지 않으면

성장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죽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은 시간을 나누어서 교대로 간호원들이 갓 태어난 아기를 안아 준다.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 개의 근육 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남자는 모든 것에서 여자보다 무게가 많이 나간다.

하지만 단 하나 예외는 지방이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드는 핵심이다.

 

- 옮겨온 글 -

♥암과 양치질(Cancer and Brushing)

암의 원인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일어 난다는 사실을 인지 하세요 .

구강의 독소가

위염ᆞ역류성 식도염을 유발

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기가 또 폐로 들어가

폐암까지 . 심장으로

들어가 온 몸에 퍼저 몸

전체에 지대한 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된답니다 .

♡서울대치대김태일교수

《특강》위암과 양치질♡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바로 양치질를 해야 한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 어마 하게 많다.

대부분 그냥 대충 물로 헹구고서

냉수를 마신다. 큰 잘못이다.

많은 세균을 매일 매일 먹고 있다.

그러니 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

나라일 수 밖에~~!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히

제거를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 색이 변할 때

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대여섯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 있는걸 볼 것입니다.

그렇게하고 나서 꼭 깨끗한 물로,

심층수라면 더 좋겠지만 350cc

정도를  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식도와 위장을 깨끗

하게 씻어내립니다.

이렇게 하면 위암과 모든 암을

예방하는 지름 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후 마신 물 한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고 무엇을  먹을

것이 아니라 꼭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

위장 기능도 좋아지고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따로

필요치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