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최유나(음악감상)

지나간 과거는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미래는 외로움 으로 채워지는 중년에 ~ 반지 - 최유나 그 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을 하죠 빚겨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 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 만을 사랑 했던 나  빚겨간 인연 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질 수 있다고 던져 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 만을 사랑 했던 나  그대 만을 사랑 했던 나  Show Romanized Lyrics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geu-nal no-eul-jin ma-po-dae-gyo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na-ui nun-mul-ma-jeo eol-eo-beo-lin-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cha-geo-un gang-mul-e ban-ji-leul deon-ji-myeon-seo-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nae sa-jeon-e sa-lang-i-lan mal-eun eob-jyo- 빗겨간 인연때문에 bit-gyeo-gan in-yeon-ttae-mun-e- 나 이제 울지 않아요 na i-je ul-ji an-a-yo-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geu-dae ha-na ji-wo beo-lin-da-myeon-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ma-eum pyeon-hae jil su it-da-go-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deon-jyeo-beo-lin ban-ji-sok-e-neun-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eo-li-seok-eun nae-ga it-ji-yo-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geu-dae-man-eul sa-lang-haet-deon na- 빗겨간 인연때문에 bit-gyeo-gan in-yeon-ttae-mun-e- 나 이제 울지 않아요 na i-je ul-ji an-a-yo-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geu-dae ha-na ji-wo beo-lin-da-myeon-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ma-eum pyeon-hae jil su it-da-go-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deon-jyeo-beo-lin ban-ji-sok-e-neun-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eo-li-seok-eun nae-ga it-ji-yo-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geu-dae-man-eul sa-lang-haet-deon na-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geu-dae-man-eul sa-lang-haet-deon na yeongwol kimsatgat re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