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 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 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ugh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with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그 옛 고향마을은 변함이 없어 보이는구나. 열차에서 내려서 보니 저 편에 날 보러 마중나와 계시고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도 길 아래쪽을 보니 메리가 달려오고 있네. 금발의 머리와 체리같은 입술의 이렇게 만지니 너무나 좋네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를 그래, 모두 나를 만나러 오네, 두 팔을 내밀고 밝게 웃으며 만져보니 너무나 좋은 걸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를 내가 살았던 옛집도 여전히 건재하네 비록 칠은 갈라지고 색도 바랬지만 그 옛 떡갈나무도 그대로 있고... 내가 올라가 놀던 오솔길을 따라 내 사랑 메리와 걷는다네 금발의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이렇게 좋은 것을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
[spoken:]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then) I realize Yes, I was only dreaming. For (you see)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Again, 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
[독백] 그러던 참, 난 잠을 깨고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에 회색 벽으로 날 둘러싸고 있네. 그제야 난 (현실을) 깨달았지 옳아, 난 단지 꿈을 꾸었을 뿐이었어 날 향해 지켜보고 있네 간수와 슬픈 얼굴의 늙은 신부가 팔짱을 끼고 우린 걷겠지 새벽녘에(형장으로) 다시 한 번, 나는 만지게 되겠지 푸르고 푸른 고향의 푸른 잔디를 |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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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들은 모두 나를 보러 오겠지 그 옛 떡갈나무 그늘 아래로 마찬가지로 그들은 날 묻어 주겠지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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