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
'▶음악감상휴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꽃 피는 고향(울릉도) -남상규 (0) | 2012.10.31 |
---|---|
★강원도 처녀-최숙자 (0) | 2012.10.31 |
★멍든가슴-이은희 (0) | 2012.10.31 |
★밤의 정거장-박가연 (1975년) (0) | 2012.10.30 |
★안녕-배호 (0)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