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여인 - 밀물썰물 (75년) 철새처럼 왔다가 철새따라 가버린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에 돌아서던 눈길에 기다림만 남기고 얼룩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여인아... 잊혀져간 연 보랏빛 추억들 그리워지는 무지개빛 사연들 잊어야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사람 영원을 약속하던 잊지 못할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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