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김삿갓부동산 2019. 5. 28. 21:49





두 여인 - 최규상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나인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것을 묻어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