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김삿갓부동산
2012. 8. 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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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사랑 - 박진도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 주고 아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앞에서 내 모던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였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말 없이 아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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